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페트병 스트로우와 보타니 주스

호주에서 바로 짠 오렌지 주스인 보타니 주스...

보타니 주스에 대하여 간단하게 소개 하자면,,,

오렌지를 그대로 짜고 우유처럼 살균을 했다고 한다.

한 방울의 물도, 일체의 보존료, 설탕도 들어 있지 않은 오렌지 주스인것이다.

그래서 그런지 좀 비싸다..;;

350ml이고 가격은 약 3500원정도이다.

한 병에 오렌지 4개 분량이라고 하니..그렇게 생각하면 비싼 것도 아닌 것 같기도 하고..

  

몇 달 전에 처음 샀을 땐, 입도 안대던 아들이 오늘은 왠일인지 오렌지 주스에 입을 댄다.

 

태어나서 처음 맛 보는 맛이겠지!?? ㅋ

 

혹시나 하는 마음에 페트병 스트로우 장착해 보았다.

 딱 맞는 것이다..ㅋㅋ

 페트병 스트로우는 이렇게 생겼다.

좀 입구가 큰 삼다수병에는 잘 안맞는다고 한다..(아직 난 시도 안해봤다.)

 일본 아가짱 제품이고, Made in China이지만 뭐..메이드 인 차이나 아닌게 몇 개나 있단 말이더냐..ㅡㅡ;;

 케이스가 있어 휴대용에 있어서도 Up!

 빨대가 시중에 파는 6mm 빨대와 호환 된다고 써 있다. (이것 역시 시도 안해봤다...)

 다른 빨대컵과 달리 빨대가 흐물흐물 하는 빨대다..아무래도 페트병의 사이즈가 다양하다 보니 그렇겠다는 생각이 든다.

 (역시 일본 사람들은 왜그렇게 머리가 좋은지...)

 빨대가 일반 빨대컵처럼 딱딱하다면 작은 페트병에서는 쓸 수 없을테니 말이다.
 
 

보타니 주스와 페트병 스트로우를 장착한 앞모습이다.

 

 

 
 
 

페트병 스트로우가 있으니 좋은 점은 뚜껑역할을 한다는 것과 아이가 마시고 싶을 때 자기가 알아서 마실 수 있다는 것이다.

 

먄약, 내가 딴 짓을 하느라 아이가 주스를 마시려고 하는 것을 몰랐을 때, 아이가 바로 입에 페트병을 갖다 대거나 하면 쏟아지겠지만 그럴 염려가 없다. ^^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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